아들 Fighting

작성자
원태맘
2011-08-06 00:00:00
사랑하는 엄마아들아 더위를 뚫고 책과. 한맘이 되어 책상앞에 있을
울아들 생각하니 96일 남은 결전의 순간을 만들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에
이시간도 짜임새있게 집중력과자신감과 수능 시간표에 정확한 리듬 맞추기에
최고의 학습 전략을짜서 정확도 100를위해 집중력을 쏟아 부을 거라
생각하니 엄마는 다만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 할 뿐이다.

아들아 엄마아빠는 여름 전도 여행 잘 다녀 왔단다.
사람들이 죄가지고 멸망을 향해 가는 모습이 보일때 맘아프고
복음을전해도 듣지않고 무시하는 모습도 맘 아프더라 그래도 그중에서
어떤 사람은 내죄도 예수믿으면 죄용서 받고 천국 갈수있나요 하며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영접했단다. 무거운 죄짐에서 자유를 얻는
환한 얼굴을 보며 참 맘이 기쁘더라

하나님께서 엄마도 만나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