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1-08-07 00:00:00
사랑하는 우리 똘래미
잘있냐?
주영이가 아빠 눈에서 사라진지도 보름이 지나가네
똘래미 없으니 심심도하고 허전도하고 보고도 싶고
걱정도되고 아주쬐끔은 미안도하고 불쌍도하고
이런들 어찌하고 저런들 어찌할꼬
목표가있고 꿈이있고 미래가 있으니 이모든건 지나는 과정일뿐
지나고 나면 보람이고 추억일뿐 아픔은 없을지니 인내하고
근데 알면서도 아빠는 똘래미가 걱정되네
잠때문에(졸고) 지각하고
꾸미느라(쌍테) 늦을거고
어이 똘래미 아빠가 괜한걱정
그렇다면 다행이고 주영이가
잘있냐?
주영이가 아빠 눈에서 사라진지도 보름이 지나가네
똘래미 없으니 심심도하고 허전도하고 보고도 싶고
걱정도되고 아주쬐끔은 미안도하고 불쌍도하고
이런들 어찌하고 저런들 어찌할꼬
목표가있고 꿈이있고 미래가 있으니 이모든건 지나는 과정일뿐
지나고 나면 보람이고 추억일뿐 아픔은 없을지니 인내하고
근데 알면서도 아빠는 똘래미가 걱정되네
잠때문에(졸고) 지각하고
꾸미느라(쌍테) 늦을거고
어이 똘래미 아빠가 괜한걱정
그렇다면 다행이고 주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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