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살이 눈이부셔

작성자
미라맘
2011-08-07 00:00:00
우리 딸 안녕 오늘은 주일이네 엄마는 교회
갔다가 오후에는 어디 외출하려고
우리 미라는 얼마남지 않은 수능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있지 엄마는 다알아
딸이 얼마나 마음 고생하는지
하지만 우리 미라는 하느님이 너와 함께
하시니까 늘 너를 지키는 분이시라 믿어
어제는 가족들 모임 오늘은 아빠랑 어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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