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9반 영준맘
2011-08-07 00:00:00
너무 오랫만인데 이런기쁜 성적까지 하하하 그래서 더욱 미안함 가중 ..할머니 고모네 우리 집에 와서 며칠 놀다 가느라 더욱 힘든지 또 아빠는 어제 오늘 휴가기간인데도 회사 출근해서 에젠 12시 넘어서 오셨음.. 아들 이젠 궤도에 올라 가속도가 붙기시작하는것같군 적절한 시기에 아주 적절해 ..역시 우리아들이야 사랑해 고마워 건강은 어떤지 고모에게서 헤모힘이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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