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에서

작성자
엄마가
2011-08-07 00:00:00
오늘은 청계사에 다녀왔다.
네가 몸이 좋지 않다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되어 부처님전에 기도 드리러 청계사에 다녀왔다.

청계사에서 김정한 건강 소원성취 학업정진하게 해달라고 부처님전에 기도드렸어.
또한 너무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인데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엄마의 잘못된 양육으로 혹시 마음의 상처를 받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고 너의 마음의 평화를 기원하고 또 기원했다.

네가 엄마 아들로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올 여름방학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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