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에게.

작성자
엄마
2011-08-07 00:00:00
잘 지내고있니? 적응은 잘 했고?
거기 생활은 어떨지 궁굼하구나 며칠전에는 엄청더웠는데 지금 이시간엔 바람과함께 비가 내리고있어 태풍이올려나보다
아들 내일부터는 허벅지 꼬집어서라도 졸지말고 조금만 더 힘내렴
넌 할수있을거야
참 단어 시험 짱이더라^^
어제는 감기기운있었니? 우리아들은 건강하니깐 괜찬겠지?
아빠랑 엄마랑 솔이가 너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있단다..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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