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1-08-07 00:00:00
방학인데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들지 집 생각도 나고 엄마도 보고 싶고 북실이도 보고 싶고 하지만 꿋꿋이 나름 열심히하는 모습 안 바도 아빠도 알어
친구들하고 놀고도 싶고 현준아 한가지만 생각해바 나중에 현준이가 20살 30살이 되었을때 현준이가 하고 싶은 일을하느냐 할수없이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느냐 하는 문제를 곰곰히 생각 해 봤으면 하는게 아빠의 마음이야
현준이 인생에서 지금의 2-3년 세월 잠깐일거아 하지만 공부보다는 놀고 싶고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은 마음 알어 그렇지만 사람이 한번 인생 살아가는데 언제나 자기가 한 행동이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거든 .. 현준이거 좋아하는 소녀시대애들을 예를 들어보면 대뷔전에 하루에 최소 10시간 이상 춤과 노래를 연습했고 또 그 많은애들중에 성공한 한 그룹이야 하루에 10시간 이상 이라는 말이 쉽게 들리지는 안을뿐더러 그렇게 하기 쉽지 안을지 알지 그것을 이겨내야 자기인생에서 자기가 살고 싶은데로 사는 행운이 오는거야 갑자기 어떤 사람이 짠하고 잘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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