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

작성자
마미얌
2011-08-08 00:00:00
보고싶은 딸- 나의 사랑하는 딸- 보람아
엄마 왜 이러니?
자주 글 남기려 했는데- 너의 마지막 말에 너무 방심했나봐-
"부담 갖지마- 자주 안써도 돼-" 라고 했던 말 기억하지??
그래도 자주 쓰려고 했는데-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정말 미안해.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예람이도 모두ㅡ 아- 장군이도 잘 지내고 있어.
예람인 어제까지 성당 캠프 다녀왔단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가족여행-
보람이도 이제 곧 함께 다닐 수 있겠구나-
보람이에게 미안해서 참으려했는데
예람인 아직 이곳저곳 다니며 많이 보고 배워야하기에
이해해줄 수 있지?
엄마에게 우리 보람인 정말 특별한 딸이야.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엄마 기도는 요즘 감사기도가 메인
예쁜 두 딸들과 사랑스런 남편 행복한 우리 가정ㅎㅎㅎ
하느님께서 우리 보람이와 항상 함께 해 주시기에
우리 보람인 항상 잘 될거야.
좀 천천히가라고 재수를 하게 하셨지만
보람이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올해는 꼭 네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거야.

보람아- 힘들지? 빨리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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