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1-08-08 00:00:00
아들 ^^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맘이 너무 무겁다.
잔소리 안하고싶다.
다시한번 해야겠다는 의지와
자신을 믿고 파이팅하자
강한 자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했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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