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김미영
- 2011-08-08 00:00:00
아들아 잘지내지..
아들 넘 보고싶어..맛난거 먹을때도 재석이 생각나고 ㅠㅠ
아들 다녀오면 엄마가 맛난거 사줄께 ㅎㅎ
아들 단어 시험 계쏙 100점 맞아서 아빠한테 자랑하고 채규한테도 보여줬는대
20점 70점 맞았더라 ㅠㅠ
안갈것 같던 시간도 다 가고 있어 이제 10일 정도 밖에 안남았어..
좋지? ^^
남은 시간동안 지금처럼 열심히 하길 바랄께
재석아 엄마가 영어과외쌤은 너오면 만나기로 했고
수학쌤은 지금 하던 쌤 그냥 하는게 나을것 같은대
재석이가 잘 생각해보길 바랄께..
글구 방학인대 놀고 싶은거 다 참고 기숙학원 가기로 결심해줘서
엄
아들 넘 보고싶어..맛난거 먹을때도 재석이 생각나고 ㅠㅠ
아들 다녀오면 엄마가 맛난거 사줄께 ㅎㅎ
아들 단어 시험 계쏙 100점 맞아서 아빠한테 자랑하고 채규한테도 보여줬는대
20점 70점 맞았더라 ㅠㅠ
안갈것 같던 시간도 다 가고 있어 이제 10일 정도 밖에 안남았어..
좋지? ^^
남은 시간동안 지금처럼 열심히 하길 바랄께
재석아 엄마가 영어과외쌤은 너오면 만나기로 했고
수학쌤은 지금 하던 쌤 그냥 하는게 나을것 같은대
재석이가 잘 생각해보길 바랄께..
글구 방학인대 놀고 싶은거 다 참고 기숙학원 가기로 결심해줘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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