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보람된 방학보내길

작성자
엄마가
2011-08-08 00:00:00
원표 택배 오늘 보냈으니 낼 도착 할 거야.빗 넣은 봉투안에 손톱깎기가 들어 있단다.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편지봉투 안에 넣었으니 잘 새겨 읽어보렴. 한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그곳에서의 생활을 한번 돌아보렴.내가 정말 보람되게 보냈는지후회되고 아쉬운 부분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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