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사랑하는(?)언니에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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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제일~사랑하는(?)동생
- 2011-08-08 00:00:00
언닝ㅋㅋ안녕ㅋㅋㅋ잘지내고잇엉?ㅋㅋㅋㅋ빛을못본다니 심히안쓰러워ㅋㅋㅋ그래서내가 요즘날씨를 알려주자면 폭염주의보+폭풍태풍?ㅋㅋ이야ㅋㅋㅋ바람쩔게많이불어ㅋㅋㅋ요즘 엄마랑아빠는 편의점교육같은거 받고있구 난친구랑같이 도서관다녀옴ㅋㅋ나도공부라는걸 한닷~ㅋㅋㅋㅋ그래서 집에오면3시쯤됨ㅋㅋㅋ그럼 이제그때부터 나의세상(?)이징~~늘 그렇듯이 컴퓨터본채를 발로키고~티비를 보지~~ㅋㅋㅋ근데그것두 1시간이 지나면심심해ㅠㅠ집에나혼자있으니깐 좀무서워ㅜㅜ요즘태풍땜에 바람도쩔어서 더무서움ㅠㅠ이럴때면 절실히 언니가생각나ㅜㅜㅜㅜ글구오늘은3시쯤에 갑자기 불이나 화제나면 나는 종소리(?)같은 그소리가 막나는거야ㅜㅜ완젼 깜놀해서 급얼어붙었어ㄷㄷㅋ언니가 기숙학원가기전에 네기 막 빨랑가버려라언니없음 완젼씐나이랫는데 막상가고나니 혼자서할것두없고 심심햇ㅜㅜㅜ내가막 언니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막대햇을때 진심미안행ㅠㅠ나의속마음은 항상 제목그대로 언니를 제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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