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안고

작성자
2011-08-08 00:00:00
샘이야
오늘과 내일의 생활이 매일 같지는 못하지만
중심은 늘 한곳에 있어야 뭐라도 이룬단다.

8월 한참 힘들고 어려운이때 샘이야
좀더 힘내고 악착같이 해보자
오늘 지영엄마랑 통화 했는데 지영이는 알바하면서
열심히 다니고 생활에 늘 만족하고 있다고 하더라
글구 지은이는 반수할까 생각하다가 6월모의고사를 봤는데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질않아 그냥 다니기로 했나보더라
문과에 수리에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 부담이 되나 보더라
휴가 나오면 지영이 한번 만나봐라.나오는 날...
엄마가 너 18일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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