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이 지났다.

작성자
엄마
2011-08-08 00:00:00
사랑 하는 아들 유빈아
시간이 벌써 반이 훌쩍 가버렸네
많이 힘들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니 너도 기쁘겠구나.
매일 퇴근하고 와서 홈페이지 확인 하는것이 엄마의 일과가 되버렸다.
그동안은 아주 잘하고 있구나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노력에 노력을 더해서 너의 실력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시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도전하는 사람은 항상 아름다운 법이니까
지금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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