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수에게
- 작성자
- s라인 엄마
- 2011-08-08 00:00:00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
요즘 엄마는 비가 와도 기분이 좋아.
그동안 빨래 땜에 엄마가 짜증냈었자나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했거든
어떻게?
담주에 와보면 안다
글구 퇴소일은 담당선생님과 전화해서 정할께
16일로.
난 혹시 니가 17일로 미룰 사정이 있나해서...
친구들과도 그렇구.
학교 갈 준비도 해야되지?
정말 숙제는 없는 거니?
안할려구 맘먹은거 아니구?
하옇튼 선생님과 조만간 전화해서 정할께
아빠가 귀찮게 겨드랑이 자꾸 쑤셔셔 죽겠다.
빨리 와서 조
요즘 엄마는 비가 와도 기분이 좋아.
그동안 빨래 땜에 엄마가 짜증냈었자나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했거든
어떻게?
담주에 와보면 안다
글구 퇴소일은 담당선생님과 전화해서 정할께
16일로.
난 혹시 니가 17일로 미룰 사정이 있나해서...
친구들과도 그렇구.
학교 갈 준비도 해야되지?
정말 숙제는 없는 거니?
안할려구 맘먹은거 아니구?
하옇튼 선생님과 조만간 전화해서 정할께
아빠가 귀찮게 겨드랑이 자꾸 쑤셔셔 죽겠다.
빨리 와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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