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생일축하(810일자로보내주세요)
- 작성자
- 김효주
- 2011-08-09 00:00:00
언니 생일 축하해
마음같아서는 언니 얼굴 보면서 축하하고 싶지만
부득이하게 이렇게 편지로 쓰고 있ㅉㅣ...................
일단 언니 생일 축하하고
빨리 16일이 되어서 언니 얼굴을 봤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아 그때면 난 개학이구나........................................
ㅋ........................................................
언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그냥 다 써야겠다
1.언니 귀는 괜찮아?? 그때 물 찬거 괜찮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약 열심히 먹고 바람 열심히 불고....
2.할머니가 제사로 오셨어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으시대ㅐㅠㅠㅠ
된장 짱맛있지롱
3.언니미안.............ㅋ...................선물못샀어
하지만 난 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낼게
ㅋ
4.언니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나는 별로..ㅋ....요즘은 걍 놀고있어...
공부 포기했고...ㅋ.....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열심히 공부행
5.미안언니그림공책다봤어
뻥이야
ㅋ
6.그때 그 엄청난 충격과 공포의 몸
마음같아서는 언니 얼굴 보면서 축하하고 싶지만
부득이하게 이렇게 편지로 쓰고 있ㅉㅣ...................
일단 언니 생일 축하하고
빨리 16일이 되어서 언니 얼굴을 봤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아 그때면 난 개학이구나........................................
ㅋ........................................................
언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그냥 다 써야겠다
1.언니 귀는 괜찮아?? 그때 물 찬거 괜찮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약 열심히 먹고 바람 열심히 불고....
2.할머니가 제사로 오셨어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으시대ㅐㅠㅠㅠ
된장 짱맛있지롱
3.언니미안.............ㅋ...................선물못샀어
하지만 난 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낼게
ㅋ
4.언니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나는 별로..ㅋ....요즘은 걍 놀고있어...
공부 포기했고...ㅋ.....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열심히 공부행
5.미안언니그림공책다봤어
뻥이야
ㅋ
6.그때 그 엄청난 충격과 공포의 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