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라..

작성자
조 영호
2011-08-09 00:00:00
여름방학 1달간 더위와 싸워가며 고생이 많구나..

이제 일주일 가량 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길...

병원에 다녀왔던데 몸 관리도 신경쓰고..


그리고 공부시간에 조는건 이해가 되는데왜 잡담을 하고 그러냐?

옆 친구 피해주지말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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