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작성자
마미
2011-08-09 00:00:00
아들 아프지않고 잘 지내지....
개학이 담주여서 아빠랑 광복절날 오후 5시경 데리러 갈게
퇴소 준비하고 있어.
남은 일주일 지금보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는 맘으로 할래
엄마가 넘 욕심을 부리나...
글구 샘께서 울 아들은 질문을 거의 안한다고 하시네.
물어볼것이 없어 그러나 아님 귀찮아서 그러나.
모르는 것은 끝까지 질문을 해서라도 알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