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아

작성자
아빠
2011-08-09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몹시 궁금하고 또 보고
싶구나 물론 씩씩하고 당당하게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집을떠나서 장기간
생활하는 것이 난생 처음 겪는 일이라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이번 경험이 너의 장래에 크게 유익한 시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