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아

작성자
엄마
2011-08-09 00:00:00
아들아 주말 잘 보냈니?
이제 다음주면 널 볼 수 있겠구나. 부산 할머니가 주환이 주라고 용돈도 주셨어. 엄마가 보관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다음주에 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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