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은 이제 다시 만날때 관성의법칙이 적용 되질 않고
반드시 업그래이드 된 너의 발전된 모습이길 간절히 바란다..나의 든든한 딸
꼭 너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방법을 찾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공부까이것 뭐 인생에 있어 공부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중요하지도 않은 공부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뭘 할 수 있겠냐고 얘기들 하지..
이정아 엄마는 이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