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1-08-09 00:00:00
요즘 계속 마음에 여러가지 염려도 되고 궁금했는데 오늘 목소리를 들으니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된다.
날씨도 덥고긴장감도 더해져서 입맛을 잃었을까봐 계속 마음에 걸렸었어.
마음에만 담고소식을 전해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방학이라 센터 일도 많고연구논문도 제출하느라고너무 정신이 없었어.
지난번에 엄마랑 얘기했던 말씀 묵상이나 기도는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부담으로 하지 말고니가 마음에 평안함을 위해서 그 시간을 꼭 가졌으면 해.
니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 엄마 아빠의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된다.
날씨도 덥고긴장감도 더해져서 입맛을 잃었을까봐 계속 마음에 걸렸었어.
마음에만 담고소식을 전해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방학이라 센터 일도 많고연구논문도 제출하느라고너무 정신이 없었어.
지난번에 엄마랑 얘기했던 말씀 묵상이나 기도는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부담으로 하지 말고니가 마음에 평안함을 위해서 그 시간을 꼭 가졌으면 해.
니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 엄마 아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