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아들 엄마야

작성자
박미자
2011-08-10 00:00:00
우리 이쁘고 듬직한 아들
우리 아들이랑 헤어진지가 벌써 3주가 되는구나..
우리아들 그동안 많이 졸고 잡담도 많이 하고 ㅎㅎㅎㅎㅎ
역시 우리 아드님다워
그렇지만 우리 아들이 큰탈없이 그곳에 적응잘하고 공부 열씸히 해줘서
엄마아빠는 너무너무 우리아드님이 자랑스럽고 고맙단다.
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곳에서든 어떤 고난이든
잘 참아내고 잘 헤쳐나가리라는 것을 믿고 있단다.

힘든 생활 잘 참고 견뎌준 우리아들
훌륭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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