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작성자
힘내자 아들
2011-08-10 00:00:00
오늘 점심은 낙지네 맛있게 먹었니 엄마도 지금 점심먹고
있어요.
어제 훈이랑 혜선이랑 통화했다. 오늘 새벽에 미국에 들어간다고
훈이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눈물이 나더라 어려서 부터 훈이를
많이 봐선지 지금까지 고생하고 미국으로 다시가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 그래도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있겠지 ㅎㅎ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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