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김영자
2011-08-10 00:00:00
예쁜딸 국간사 시험은 좀 아쉽게 되었지만 앞으로 남은 시험 좀 더 열심히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 그리고 기숙 생활은 잘 지낼꺼라고 엄마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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