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너무 후덥찌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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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왈
2011-08-11 00:00:00
아빠께서 너 보고 싶고 오면 뽀뽀해 주신다네^^
질겁을 하는 네 모습이 선하다..
이제 제법 여름도 지나 가는 중이구나.
어제 엄마 친구가 월포에서 펜션을 한다네
너랑 주말에 같이 고기 구워 먹을 작정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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