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글리퀸에게
- 작성자
- 사랑하는 엄마가
- 2011-08-11 00:00:00
지은아 안녕
잘잘어?
어제는 아영이랑 스크린영화 보느라 시간이 늦어졌는데도
아빠가 아영이 숙제 다하고 자라고 강요하셔서
피곤한대도 그거 다하느라 늦게 잤더니
감기 기운이 있네.
너는 아픈데 없니
몸은 민감해. 잘 살피고 쉬어주지 않으면 아프다고 아우성이거든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 아프면 안되니까.
잠수네 영어 사이트에 가입하고
너희 둘 대화명 정했는데
너는 콩글리퀸이고 아영이는 언제나에밀리야
아영이는 언니가 화낼거라는데... 맘에 안들면 바꾸면 되니까^^
오늘은 재판 있는 날
어서 준비하고 들어가야해. 그래서
잘잘어?
어제는 아영이랑 스크린영화 보느라 시간이 늦어졌는데도
아빠가 아영이 숙제 다하고 자라고 강요하셔서
피곤한대도 그거 다하느라 늦게 잤더니
감기 기운이 있네.
너는 아픈데 없니
몸은 민감해. 잘 살피고 쉬어주지 않으면 아프다고 아우성이거든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 아프면 안되니까.
잠수네 영어 사이트에 가입하고
너희 둘 대화명 정했는데
너는 콩글리퀸이고 아영이는 언제나에밀리야
아영이는 언니가 화낼거라는데... 맘에 안들면 바꾸면 되니까^^
오늘은 재판 있는 날
어서 준비하고 들어가야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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