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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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가
2011-08-11 00:00:00
광명 사거리 근처에 갔었는데 울딸 생각이 더나데 ㅜㅜ

잘지내는거지 궁금하고 걱정되지만 우리딸은 누구보다도 더 잘할거라 생각해

일일단어도 잘보고 있는거 같구 이번 시험도 잘본거 같아 안심인데

다른애들은 어떤지 비교할수가 없어 잘한건지 암튼 엄만 칭찬해주고싶어

벌써 짐싸 간애들도 있다하는데 울딸 이렇게 잘하거라 믿어기에 망설임없이

결정했던건데 너나 엄마가 후회없는 선택이었을거라 생각한다 사랑한단말

수백번해도 모자란거 알지 요즘 아빠 유진이는 닌텐도위에 빠져서 밤마다

탁구치고 볼링하고 깔깔대고 웃어대느라 꼭 바보들같아 ㅋㅋㅋ

어제 이모한테 전화왔었는데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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