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곳은 없니?

작성자
인수맘
2011-08-11 00:00:00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날씨가 눅눅하고 습기가 많은것 같은데 우리 인수
건강이 걱정된다.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엄마가 걱정은 많이 안하는데 그래도 운동을 많이
못할 것 같아서 체력이 어떤가 걱정이 되네..
인수야 큰누나가 호주에 있는 멜번대에 합격했어.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어. 11월에 입학예정이야. 작은 누나도 힘들긴 하는데 재미있게 공부하는 중이야.
우리아들 앞으로 1주일이면 볼 수 있겠네.
엄마가 지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