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승미에게
- 작성자
- 승미 아빠
- 2011-08-11 00:00:00
오승미
이름을 불러보는 순간 갑자기 울컥하는 기분과 눈물이 핑 도는 구나...
아빠가 전에 진덕에 들어가서 메일을 보내 볼려고 노력했지만 하지 못해서 보내지 못하던 참에 엄마가 어제 선생님이랑 대화하고 메일을 보냈다는 말에 아디비번을 물어보고 이제서야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쓸수 있어서 매우 기쁘구나...
그리고 좀전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가 글 올리기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다른걸 눌러서 이렇게 손발이 고생하고 있단다....
좀전에 #50043던 글을 다 쓰지 못하겠네.....
승미야 나중에 성공의 결과를 보면 목표를 설정하고 부단히 목표를 달성할려는 노력이 필요한거는 알겠지.... 근데 평소 우린 승미는 욕심이 없단다....
너무 많은 욕심은 과욕을 부르겠지만 최상의 목표는 자기 인생을 바꾸는 기초가 될수 있단다...
조그만한 물방울이 큰바위를 크게 내려치지는 않지만 결국은 집중과 장기간의 노력의 의해 결국은 뚫이게 된다는 진리를 얘기 하고 싶단다...
아빠도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객지 생활을 시작으로 지금 사회생활까지 숱한 어려움과 힘든 일이 많았었지....
지금또한 학생들과 마찬자기로 공무원들도 상당한 경쟁심과 일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견딜수 있는 조직이란다....
아빠는 아직까지 우리동기들과의 업무의 노력이나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었고 직장에서 밉지 않은 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왔단다.....
아빠는 지난주에 동사무소에 지원해서 왔단다
20년 넘게 공무원의 생
이름을 불러보는 순간 갑자기 울컥하는 기분과 눈물이 핑 도는 구나...
아빠가 전에 진덕에 들어가서 메일을 보내 볼려고 노력했지만 하지 못해서 보내지 못하던 참에 엄마가 어제 선생님이랑 대화하고 메일을 보냈다는 말에 아디비번을 물어보고 이제서야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쓸수 있어서 매우 기쁘구나...
그리고 좀전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가 글 올리기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다른걸 눌러서 이렇게 손발이 고생하고 있단다....
좀전에 #50043던 글을 다 쓰지 못하겠네.....
승미야 나중에 성공의 결과를 보면 목표를 설정하고 부단히 목표를 달성할려는 노력이 필요한거는 알겠지.... 근데 평소 우린 승미는 욕심이 없단다....
너무 많은 욕심은 과욕을 부르겠지만 최상의 목표는 자기 인생을 바꾸는 기초가 될수 있단다...
조그만한 물방울이 큰바위를 크게 내려치지는 않지만 결국은 집중과 장기간의 노력의 의해 결국은 뚫이게 된다는 진리를 얘기 하고 싶단다...
아빠도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객지 생활을 시작으로 지금 사회생활까지 숱한 어려움과 힘든 일이 많았었지....
지금또한 학생들과 마찬자기로 공무원들도 상당한 경쟁심과 일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견딜수 있는 조직이란다....
아빠는 아직까지 우리동기들과의 업무의 노력이나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었고 직장에서 밉지 않은 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왔단다.....
아빠는 지난주에 동사무소에 지원해서 왔단다
20년 넘게 공무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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