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8-11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밥은 잘 먹고 있니?
살은 좀 빠졌니?

학원생활이 힘들어 살이 빠졌을 것 같아서.
엄마는 살이 2키로그램정도 찐 것 같아.
식사 조절이 생각보다 안되네. 물론 운동도 잘 안되고.


아빠는 열심히 운동해서 항상 같은 체중유지 아빠가 부럽다.

정한이 17일 학원을 나와야 하잖아.
학원에 전화해 보니까 오후 6시까지는 수업있어서 6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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