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작성자
아빠
2011-08-11 00:00:00
이제 내 아들 볼 수 있는 날이 점점더 가까워 지구있구나.
매일매일 달력에 그려놓은 동그라미를 쳐다본다.
아빤 공부도 중요하지만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 지는 가족애를 느껴보라고 너를 그 곳에 보냈던 것이야.
이제 너도 많이 느끼고 있겠지?
앞으로 넌 뭐든지 해낼 수 있는 너만에 힘이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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