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엄마
2011-08-11 00:00:00
무더운 날씨 컨디션은 좋은지 모르겠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안정된 마음으로 열공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마무리 할 날이 몇일 남지 않았구나. 엄마는 그동안 마음의 평화를 얻어 지천명이라는 나이를 잘 맞을 것 같다. 네가 돌아오면 너를 편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환이는 수술 후 몸이 조금 쇠약한 것 같으나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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