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엄마딸

작성자
엄마가
2011-08-12 00:00:00
어제 학원가서 정윤이를 보고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어.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마음먹고 학원에 갔는데 벌써 1주일밖에 안남았네.
남은 1주일 열심히 하고 지금 공부하는 습관을 집에 와서도 이어가길 바래.
우리 정윤이가 잠이 많은 것은 엄마를 닮았나보네.ㅋ
다이어트 할려고 밥 조금 먹는다고 하는데 포도당 섭취가 적으면 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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