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지현아
- 작성자
- 엄마
- 2011-08-13 00:00:00
지현아 어느덧 다음주에는 집에 오는구나
처음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지? 근데 지금은 오히려 그곳 생활이
몸에 익어서 불편함보다는 나름 남 신경안쓰고 공부하기 딱 좋다고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도 요즘 서울가서 이번주는 아침9시반부터 오후6시반까지
책상에 앉아서 이론교육 받고 왔단다. 다음주는 실습교육받을 예정이고..
모처럼 교육받느라 고생이지만 의미있고 또 재미있는 시간이기도 했어.
모르는것을 배우는것은 몸은 힘이들어도 기분좋은 일인것같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지난주일 교회에서 창세기39:1-6 형통한 자가 되라 는 주제의
말씀을 들었는데 고통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 그것이 형통이다
라는 것과 복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
처음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지? 근데 지금은 오히려 그곳 생활이
몸에 익어서 불편함보다는 나름 남 신경안쓰고 공부하기 딱 좋다고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도 요즘 서울가서 이번주는 아침9시반부터 오후6시반까지
책상에 앉아서 이론교육 받고 왔단다. 다음주는 실습교육받을 예정이고..
모처럼 교육받느라 고생이지만 의미있고 또 재미있는 시간이기도 했어.
모르는것을 배우는것은 몸은 힘이들어도 기분좋은 일인것같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지난주일 교회에서 창세기39:1-6 형통한 자가 되라 는 주제의
말씀을 들었는데 고통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 그것이 형통이다
라는 것과 복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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