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잘했다

작성자
아빠가..
2011-08-13 00:00:00
울 딸 그래도 잘했다...
어제는 구십이네..
그래두 잘했어 예쁜 울 딸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다
할머니와 아빠는 치과에 갔었고
엄마는 한의원에 다녀오고

이제 점심먹고 부천에 빨리 가야하는데
잠시 짬을 내 울 딸에게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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