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한얼에게
- 작성자
- 이한얼 맘
- 2011-08-13 00:00:00
사랑하는 한얼
올해는 비가 참으로 많이 오는구나 지금도 비가 오고 있어요.
엄마 아들 한얼 안녕?
우리 막둥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죠?
엄마는 연수 4주 끝내고 이제 1주만 남았어요.
어제는 드디어 지필고사를 보았어요.
4주동안 배운 것들을 교수님들이 문제를 내셨는데 놀라웠어요. 어쩜 그렇게 구석구석에서 헷갈리게 내셨는지...? (한얼이의 시험 볼 때 마음을 조금은 알 듯도 싶었어요. ㅎㅎㅎ)
한얼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도 잘 하고 싶었는데...ㅋㅋㅋ
어제 시험 끝나고 엄마는 엄청 힘들어서 풀~썩~ 쓰러졌답니다.
그래도 시험 끝나서 조금은 홀가분해요.
와 우리 한얼이 무지 열심히 해줘서 기뻐요. 감사 감사
우리 아들 사랑해요.
단어 시험을 연짱 10일간이나 100이라니 (와~~꺅 100)
이런 놀라울 때가...
칭찬합니다. 박수~~~~
그래요. 그렇게 하나 하나 쌓아가는 것이랍니다.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틀린데 아니라 다를 뿐이다”
“지구가 두 쪽이 나더라도 엄마는 항상 한얼이 편이야 네 안에는 놀라운 생명과 창의의 씨앗이 들어 있어 같이 노력해보자 엄마가 도와줄게”
사랑
올해는 비가 참으로 많이 오는구나 지금도 비가 오고 있어요.
엄마 아들 한얼 안녕?
우리 막둥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죠?
엄마는 연수 4주 끝내고 이제 1주만 남았어요.
어제는 드디어 지필고사를 보았어요.
4주동안 배운 것들을 교수님들이 문제를 내셨는데 놀라웠어요. 어쩜 그렇게 구석구석에서 헷갈리게 내셨는지...? (한얼이의 시험 볼 때 마음을 조금은 알 듯도 싶었어요. ㅎㅎㅎ)
한얼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도 잘 하고 싶었는데...ㅋㅋㅋ
어제 시험 끝나고 엄마는 엄청 힘들어서 풀~썩~ 쓰러졌답니다.
그래도 시험 끝나서 조금은 홀가분해요.
와 우리 한얼이 무지 열심히 해줘서 기뻐요. 감사 감사
우리 아들 사랑해요.
단어 시험을 연짱 10일간이나 100이라니 (와~~꺅 100)
이런 놀라울 때가...
칭찬합니다. 박수~~~~
그래요. 그렇게 하나 하나 쌓아가는 것이랍니다.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틀린데 아니라 다를 뿐이다”
“지구가 두 쪽이 나더라도 엄마는 항상 한얼이 편이야 네 안에는 놀라운 생명과 창의의 씨앗이 들어 있어 같이 노력해보자 엄마가 도와줄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