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작성자
엄마
2011-08-13 00:00:00
어제 강릉 삼촌차 탁송갔었는데 차가 넘막혀서 열시간이 운전하고

왔더니 너무 피곤하다 다리두 아푸고 갔다왔더니 아빠 유진이 다자고...

휴가철이라서 차가 마니 막히나보더라구 ㅜㅜ 모래까지 연휴지만

예진이 생각해서 집에서 조신히 있기루했단다 ㅋㅋ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그치 답을 들을수 없지만 엄마 편지가

힘이 조금이나마 되길 바래

열심이란 단어가 쉬우면서도 참 어렵다는걸 나이가 먹어가면서 새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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