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경호엄마
2011-08-13 00:00:00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

어디가 아픈거야 약을 묵고..공부하기가 힘든거야..
영어단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고..그런데 왜 지각햇어..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경호 방학숙제도 있던데 집에 오믄 해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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