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이 홧팅

작성자
아빠
2011-08-14 00:00:00
이쁜 의여니 이틀 후면 만나는구나.
아빠도 보고 싶은거 꾹 ~ ~참고있다.
무었보다도 네가 부모곁을 떠나 대견허게 잘 지낸다는것이 또 한 대견하다ㅋㅋ
아빠는 마치 너를 군대에 보낸것같은 마음이다.............
남자들이 군에 갔다오면 사람된다고 하듯이 너도 이번기회를 통해 많은 성장을
했을거라고 믿는다.
엄마한태 네가 아팠다고 들었을때 아빠마음도 아팠단다.
아주 많이.......ㅋㅋㅋㅋ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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