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한얼
- 작성자
- 이한얼 맘
- 2011-08-14 00:00:00
사랑하는 한얼
엄마는 교회 가서 예배하고 지금 왔어요.
아빠가 우리 한얼이가 이번에도 시험을 잘 봤다고 칭찬하셔서 밥먹다 숟가락 놓고 진성학원에 들어왔어요.
엄마는 우리아들을 위해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한얼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공부를 잘 할 수 없데요.
열심히 꿈을 품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래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를 보시고 그 중심을 기뻐하신데요.
꿈만 가지고 목표만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많데요.
하나님은 우리가 목표 너머의 목표 꿈 너머의 꿈을 바라보기를 기대하신
엄마는 교회 가서 예배하고 지금 왔어요.
아빠가 우리 한얼이가 이번에도 시험을 잘 봤다고 칭찬하셔서 밥먹다 숟가락 놓고 진성학원에 들어왔어요.
엄마는 우리아들을 위해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한얼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공부를 잘 할 수 없데요.
열심히 꿈을 품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래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를 보시고 그 중심을 기뻐하신데요.
꿈만 가지고 목표만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많데요.
하나님은 우리가 목표 너머의 목표 꿈 너머의 꿈을 바라보기를 기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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