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라 사랑한다

작성자
미라맘
2011-08-14 00:00:00
딸 안녕 어제는 치과 갔다가 공부 하느라고
힘들었겠구나 어제 오늘 하늘에 구멍이 난건지
이틀 째 비가오고 미라야 지니간 일들은
잊고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향해서
전진 사랑하는 딸아 엄마 아빠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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