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자

작성자
엄마
2011-08-14 00:00:00
사랑하는 우리 유빈아
입소 한지 벌써 한달이네.
우리17일 오전에 너한테 갈께
집에 온다는 생각으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
마직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 아들 이번 평가는 아주 잘 봤더구나. 그런데 단어 시험은 충격이더라.
남은 시간동안 잘 마무리 하기 바란다.
곰곰히 생각 해보고 잘챙겨야 한다.
학과중에도 부족한것이 있으면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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