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예쁜 딸에게..
- 작성자
- 가슴 뿌듯한 아빠가
- 2011-08-15 00:00:00
그곳에 입소 하던것이 엇그제 같은 데
벌써 다 지나가고 이제 3일이 남았네..
모든 것이 금방이다.
너가 태어나 우리가족을 기쁘게 하고...
첫 걸음을 떼고..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 금방 지나가는구나..
............
울 딸 시험 점수가 나왔네.
국100 수85 영95 과75(평균82.7) 사회80(평균90)
국수영 은 평균점수가 나오지않아 적지 않았다.
울 딸 국어가 100점이네... 너무너무 기뻐라
첫 시험 국어점수 때문에 이틀 동안 엄마와 아빠는 고민이 무진장 많았는데...
그때 점수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에 안도를 했지만..
100점 까지 맞다니..
너무너무 잘 했다...
이제 오늘 낼 모레 3일이라는 시간이 남았구나.
이 3일이란 시간이
지금까지 노력하며 달려온 한 달간의 공부 만큼이나
매우 중요한시간인거 알지..??
너가 부족했던 부분 그 동안 시험에서 틀린부분..
완전 정리해서 나오기 바래
방학숙제도...
개학 후 공부 방법에 대해 생각도 하고
3일이면 수학 문제집도 한 권 풀수 있는 시간인데...그치??
아마도 3일동안 자습시간에 제일 많을 것 같으데....
그렇다고 쉬는 시간까지
벌써 다 지나가고 이제 3일이 남았네..
모든 것이 금방이다.
너가 태어나 우리가족을 기쁘게 하고...
첫 걸음을 떼고..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 금방 지나가는구나..
............
울 딸 시험 점수가 나왔네.
국100 수85 영95 과75(평균82.7) 사회80(평균90)
국수영 은 평균점수가 나오지않아 적지 않았다.
울 딸 국어가 100점이네... 너무너무 기뻐라
첫 시험 국어점수 때문에 이틀 동안 엄마와 아빠는 고민이 무진장 많았는데...
그때 점수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에 안도를 했지만..
100점 까지 맞다니..
너무너무 잘 했다...
이제 오늘 낼 모레 3일이라는 시간이 남았구나.
이 3일이란 시간이
지금까지 노력하며 달려온 한 달간의 공부 만큼이나
매우 중요한시간인거 알지..??
너가 부족했던 부분 그 동안 시험에서 틀린부분..
완전 정리해서 나오기 바래
방학숙제도...
개학 후 공부 방법에 대해 생각도 하고
3일이면 수학 문제집도 한 권 풀수 있는 시간인데...그치??
아마도 3일동안 자습시간에 제일 많을 것 같으데....
그렇다고 쉬는 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