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영역이 한 과목 늘었던데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거라고 보여지는데.. 영준이가 생각하는 그 목표를 위한 합당한 선택이라고 보면 조금 더 힘들다해도 재미있게 할수있겠지. 아들 약 잘 챙겨먹고 밥 잘 먹고 운동은 적당히.. 엄마 아빠는 여전히 운동하고 가영인 방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