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정복한자
- 작성자
- 엄마
- 2011-08-15 00:00:00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내 아들 현종아.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으면서도 아들 본지가 꽤 오랜것 같구나.
어떻게 보내고 있니? 자신을 이긴자가 여럿성을 정복한 자보다 낫다 했지
많이 힝든 줄 안다.아니 네가 겪고 느끼는 만큼 내가 어찌 다 일일이 헤아리겠니 그치만 쪼금만 더 인내하자.그 말 알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고...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수 없도다.
고난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가져오지만 하나님은 두려움의 종노릇 하지 말고 정복 하길 원하신단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늘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요일4:18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완전한 사랑이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모를기에 두려워한단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 께서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으면서도 아들 본지가 꽤 오랜것 같구나.
어떻게 보내고 있니? 자신을 이긴자가 여럿성을 정복한 자보다 낫다 했지
많이 힝든 줄 안다.아니 네가 겪고 느끼는 만큼 내가 어찌 다 일일이 헤아리겠니 그치만 쪼금만 더 인내하자.그 말 알지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고...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수 없도다.
고난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가져오지만 하나님은 두려움의 종노릇 하지 말고 정복 하길 원하신단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늘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요일4:18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완전한 사랑이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모를기에 두려워한단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 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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