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야

작성자
엄마
2011-08-15 00:00:00
영지야
드디어 수요일에 4주가 다 끝나고
수요일 오후에 볼 수있겠구나.....
물론 엄마도 아빠도 영지가 너무나 보고 싶단다..
아마 우리 막둥이 원희도 영지언니를 보면
좋다고 웃겠지..
영지도 집을 생각하면 꿈만 같고 보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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