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호형이에게
- 작성자
- 김은경
- 2011-08-15 00:00:00
안녕 멋진 아들 ..
언수외 드디어 정복했나 보구나.
올 1등급이라고 보아도 되는지.. 호호 ^^
축하한다. ^^
정은이가 오빠생각 많이 난다고.. 보고싶다 하네.. ^^
그 마음을 이 엄마가 왜 모르리.
더 큰 세상에 더 강한 모습으로 존재하기 위해서 비록 오늘이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극복하는거고..
바로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아들은 잘 알고 있으니
늘 열심인게지.
서로 그리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만큼
내면이 강해지는 우리 아들이기에 엄마는 항상 아들 생각하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걸.
아침에 뜨는 해를 보면 반갑고 저녁
언수외 드디어 정복했나 보구나.
올 1등급이라고 보아도 되는지.. 호호 ^^
축하한다. ^^
정은이가 오빠생각 많이 난다고.. 보고싶다 하네.. ^^
그 마음을 이 엄마가 왜 모르리.
더 큰 세상에 더 강한 모습으로 존재하기 위해서 비록 오늘이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극복하는거고..
바로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아들은 잘 알고 있으니
늘 열심인게지.
서로 그리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만큼
내면이 강해지는 우리 아들이기에 엄마는 항상 아들 생각하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걸.
아침에 뜨는 해를 보면 반갑고 저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