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에게

작성자
화영 누나
2011-08-15 00:00:00
상우야
집으로 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엄마에게 간간히 아파서 병원도 가고 고생도 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어
몸건강 조심하고
지금 힘들더라도 열심히하면 학기 중에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꺼야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니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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