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언니에게
- 작성자
- 박지선
- 2011-08-15 00:00:00
언니야얀녕?나 태국에서 돌아왔어
ㅎㅎ언니가 보고싶어진다..
거기서는 군것질도 못하지?나랑 똑같네..
오면 내가 쏠게그니까 공부 빡세게 하고 오삼
나 보고 싶다고 울면 안돼~.ㅋㅋ
언니를 믿겠삼.
아..다미가 임신을 했어
빨리 보고싶지?요즘엔 사람을 잘따라.
하지만 언니가 오면 꽉물라고 부탁할거야ㅋㅋ
몇칠만 있으면 오네..
언니가 없어서 조용했는데..뻥이구ㅎ
넘 조용하구 지루해배틀시티도 엄마가 못해서 잼 없어..
엄마가 욕쟁이할멈이 됐다니까?
언니한테 편지를 보낼수있는지 몰랐네...
엄마가 언니 공부 너
ㅎㅎ언니가 보고싶어진다..
거기서는 군것질도 못하지?나랑 똑같네..
오면 내가 쏠게그니까 공부 빡세게 하고 오삼
나 보고 싶다고 울면 안돼~.ㅋㅋ
언니를 믿겠삼.
아..다미가 임신을 했어
빨리 보고싶지?요즘엔 사람을 잘따라.
하지만 언니가 오면 꽉물라고 부탁할거야ㅋㅋ
몇칠만 있으면 오네..
언니가 없어서 조용했는데..뻥이구ㅎ
넘 조용하구 지루해배틀시티도 엄마가 못해서 잼 없어..
엄마가 욕쟁이할멈이 됐다니까?
언니한테 편지를 보낼수있는지 몰랐네...
엄마가 언니 공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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